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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철의 삶 [-1키] -멜로디M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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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정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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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느 버스 안에서 나 창밖으로 눈을 흘기고
    언젠간 저 네모 같은 멋들어진 배를 탈 거야
    더 이상 내 화분에는 예쁜 말이 소용없어
    나에게 너를 바라보며 살아갈 기회를 줘

   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
   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, 라 생각해도

    달군 머리를 변기에 처박고 울었다. 인정한다. 나는 쓸모없다.
    당신, 녹슬면 끝이라 했지만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었다.

    나는 철의 삶 철의 여인 뜨겁기 위한 말과 몸짓
    파랑의 생을 받고 슬픔을 가눌 거야
    피와 쇠의 머릴 밟아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
    나의 품 안에서 너는 절대 부서질 일이 없을 거야

   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
   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, 라 생각해도

    달군 머리를 변기에 처박고 울었다. 인정한다. 나는 쓸모없다.
    당신, 녹슬면 끝이라 했지만 천 번을 두드리는 삶도 세상에는 있는 것이었다.

    나는 철의 삶 철의 여인 뜨겁기 위한 말과 몸짓
    파랑의 생을 받고 슬픔을 가눌 거야
    피와 쇠의 머릴 밟아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
    나의 품 안에서 너는 절대

    나는 철의 삶 철의 여인 뜨겁기 위한 말과 몸짓
    파랑의 생을 받고 슬픔을 가눌 거야
    피와 쇠의 머릴 밟아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
    너의 품 안에서 나는 절대 부서질 일이 없을 거야

   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
   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, 라 생각해

    내가 죽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
    이대로 사라질 때도 되었지, 라 생각해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