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lala
  • 앨범
  • 미리
    듣기
  • 제목
  • 산책 [-1키] MR
  • 가수
  • 성시경
  • 음정
  • -1키
  • 구분
    • Lite MR

  • 별일 없니 햇살 좋은 날엔
   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 해
    혹시라도 아픈 건 아닌지
    아직도 혼자일지 궁금해
   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
   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
   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
    바보 같은 난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
   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
   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
   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 걸
    다 잊겠다던 약속
    지킬 수 없는걸 forever
    깨어나면 니 생각뿐인데
    지난 시간들 어떻게 지우니
    아무래도 난 모진 사람이 못되나 봐
    늘 이렇게 널 기대하며 살아가겠지
   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
   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
   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 걸
    다 잊겠다던 약속
    눈에서 멀어지면 잊혀진다는 말
    아니잖아 내 안의 넌 커져만 가는데
    이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
    힘겨운 날이면 이 길을 걸으며
    기억 속에 사는 내가 있단 걸
   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
   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
   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 걸
    다 잊겠다던 약속
    오늘도 이 길을 거닐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