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lala
  • 앨범
  • 미리
    듣기
  • 제목
  • 일기장 [-1키] MR
  • 가수
  • 비비
  • 음정
  • -1키
  • 구분
    • Lite MR

  • 엄마 하고 부르는 날에
    난 다 잊어버렸단다
    철없던 나이도
    꿈 많던 나이도
    꽃다운 나이 반납하고
    여보 소리 듣던 날
    끄떡없을 두 손과
    눈이 부신 미래로 가
    까만 눈에 내가 있고
    닮은 눈엔 당신이
    말을 하지 않아도
    우리는 알고 있네
    고생했단 한마디에
    밀린 마음 흘러가
    어느새 우리도
    훌쩍 커버렸구나
    엄마 하고 부르던 날
    난 다 잊어 버렸단다
    눈물짓던 날들도
    내 이름도
    어느덧 머리맡에 재어두던
    벽에 적은 선들은
    처음 너를 만난 날
    내 나이를 넘어간다